손상향

민첩한 몸놀림을 바탕으로 전장에서 활약하며 다중공격 능력까지
보유한 다재다능의 클래스입니다.
#쉬움 #연쇄공격 #반격 #신규캐릭터
장비
철편
기본 능력치
힘 8 / 체질 5 / 민첩 15 / 지능 6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적용범위 대상 딜레이
이두청사(1) 30 철편을 두번 빠르게 휘두른다. 60 4 0 적군 7.5
이두청사(2) 60 철편을 두번 빠르게 휘두른다. 60 4 0 적군 7.5
이두청사(3) 75 철편을 두번 빠르게 휘두른다. 60 4 0 적군 7.5
이두청사(4) 85 철편을 두번 빠르게 휘두른다. 60 4 0 적군 7.5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대상 딜레이
진파격 2 적에게 50의 무속성 피해를 준다. 1 6 적군 3.8
쾌신(하급) 20 자신의 스킬딜레이감소 1, 회피율 5 증가시킨다. 24 0 자신 25.0
향속(하급) 20 자신의 공격속도 4.5 증가시킨다. 70 0 자신 25.0
필중(하급) 20 자신의 치명확률 2, 적중률 4 증가시킨다. 150 마옥 1개 0 자신 9.0
축지(하급) 45 5초동안 자신의 이동속도를 3.5 증가시킨다. 158 마옥 1개 0 자신 120.0
향속(중급) 60 자신의 공격속도 7 증가시킨다. 100 마옥 1개 0 자신 25.0
축지(중급) 60 5.5초동안 자신의 이동속도를 6.0 증가시킨다. 181 마옥 1개 0 자신 120.0
필중(중급) 60 자신의 치명확률 4.5, 적중률 6 증가시킨다. 80 마옥 1개 0 자신 25.0
발산(하급) 60 버프가 적용 중일 때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으로 적용되며, 일반 공격 시 정신력을 소모한다. 0 0 자신 1.5
전념(하급) 60 근거리 대미지의 4% 감소시킨다. 250 마옥 2개 0 자신 25.0
향화술 65 향을 피워 일정시간 동안 몬스터를 볼 수 있게 한다. 0 마옥 1개 0 자신 1.5
군령-동원 70 지정한 군원에게 경험치획득을 증가시킨다. (79레벨 이하만 적용) 0 마옥 5개 12 군단 0.0
축지(상급) 75 6초동안 자신의 이동속도를 8.5 증가시킨다. 208 마옥 2개 0 자신 120.0
향속(상급) 75 자신의 공격속도 10 증가시킨다. 91 마옥 2개 0 자신 25.0
필중(상급) 75 자신의 치명확률 7, 치명피해 2, 적중률 8 증가시킨다. 200 마옥 1개 0 자신 25.0
가시 75 지정된 대상이 자신을 공격할 때 일부 대미지를 반사한다. 84 마옥 1개 0 적군 120.0
전념(중급) 75 근거리 대미지의 8% 감소시킨다. 250 마옥 2개 0 자신 25.0
발산(중급) 75 버프가 적용 중일 때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으로 적용되며, 일반 공격 시 정신력을 소모한다. 0 0 자신 1.5
축지(특급) 85 10초동안 자신의 이동속도를 10.0 증가시킨다. 239 마옥 3개 0 자신 120.0
가시(특) 85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에게 일부 대미지를 반사한다. 138 마옥 2개 0 자신 180.0
전념(상급) 85 근거리 대미지의 16% 감소시킨다. 250 마옥 2개 0 자신 25.0
발산(상급) 85 버프가 적용 중일 때 일반 공격이 범위 공격으로 적용되며, 일반 공격 시 정신력을 소모한다. 0 0 자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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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영웅책략이 없습니다.
칼을 찬 여인, 비운의 결혼 생활을 했던 손상향
삼국 시대의 역사는 남성 영웅들의 무용담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속에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비운의 삶을 살았던 여인들의 이야기도 있다. 손상향(孫尙香)은 바로 그런 인물이었다. 그녀는 오나라의 군주 손권(孫權)의 여동생이자 유비(劉備)의 아내였으며, 남다른 무술 실력과 강인한 성격으로 '칼을 찬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의 삶은 정략결혼이라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 고뇌했던 한 여인의 비극적인 서사였다.

손상향은 어릴 때부터 무예를 익히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녀의 용맹함은 오라버니인 손권조차 감탄할 정도였다. 그녀는 칼을 차고 다니며 남성들 못지않은 강인함을 과시했고, 이러한 그녀의 성격은 훗날 그녀의 비극적인 삶을 예고하는 듯했다. 오나라의 대도독 주유(周瑜)는 유비를 제거하기 위해, 그를 강동으로 유인하여 손상향과 결혼하게 하는 계책을 꾸몄다. 이 혼인은 겉으로는 동맹을 강화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유비를 인질로 잡으려는 위험한 함정이었다.

손상향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유비와 혼인했다. 그러나 그녀의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유비를 사랑했지만, 그녀의 곁에는 항상 경호원들이 칼을 차고 지키고 있어 유비는 그녀를 두려워했다고 전해진다. 손상향 또한 자신의 남편이 아닌 오빠를 위한 인질이라는 사실에 고뇌했다. 결국 유비는 제갈량과 조자룡의 도움을 받아 손상향과 함께 오나라를 탈출하는 데 성공했고, 그들의 결혼은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

이후 손상향은 유비의 촉나라에 머물렀지만, 오빠 손권이 그녀를 그리워한다는 거짓 소식을 듣고 다시 오나라로 돌아갔다. 오나라로 돌아간 그녀는 이후 다시 유비의 곁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이릉(夷陵) 전투에서 유비가 대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는 슬픔에 잠겨 강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하지만, 이는 정사에 기록되지 않은 <삼국지연의>의 내용일 뿐이다.

손상향의 삶은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그녀는 오나라와 촉나라의 정치적 관계를 이어주는 도구로 이용되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 그녀는 강인한 여인이었지만, 끝내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손상향은 그렇게 난세의 비극과 정략결혼의 희생양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