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녕 흥패

항복문서를 사용하여 생성할 수 있는 캐릭터로 힘과 체력이 높고 민첩과 지력이
낮은 클래스입니다. 군중제어를 활용한 보조책략을 동반하여 전투를 합니다.
#전사 #기절 #쉬움 #튼튼함
장비
한손검 / 둔기
기본 능력치
힘 12 / 체질 11 / 민첩 10 / 지능 1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적용범위 대상 딜레이
일기옥참(1) 5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 3 0 적군 3.6
옥뢰천공(1) 12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31 2 0 적군 4.8
강타(1) 25 둔기로 강력하게 휘두른다. 44 2 0 적군 8.6
일기옥참(2) 60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 3 0 적군 3.6
옥뢰천공(2) 60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31 2 0 적군 4.8
강타(2) 60 둔기로 강력하게 휘두른다. 44 2 0 적군 8.6
일기옥참(3) 75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 3 0 적군 3.6
옥뢰천공(3) 75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31 2 0 적군 4.8
강타(3) 75 둔기로 강력하게 휘두른다. 44 2 0 적군 8.6
일기옥참(4) 85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 3 0 적군 3.6
옥뢰천공(4) 85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31 2 0 적군 4.8
강타(4) 85 둔기로 강력하게 휘두른다. 44 2 0 적군 8.6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대상 딜레이
진파격 2 적에게 50의 무속성 피해를 준다. 1 6 적군 3.8
단련(하급) 20 자신의 전체저항 8 증가시킨다. 80 0 자신 25.0
고무(하급) 20 자신의 공격력 2% 증가시킨다. 70 0 자신 25.0
쾌신(하급) 20 자신의 스킬딜레이감소 1, 회피율 5 증가시킨다. 24 0 자신 25.0
필중(하급) 20 자신의 치명확률 2, 적중률 4 증가시킨다. 150 마옥 1개 0 자신 9.0
포효 34 지정한 적군에게 600의 고정 피해를 준다. 91 3 적군 4.2
단련(중급) 60 자신의 전체저항 15 증가시킨다. 160 0 자신 25.0
고무(중급) 60 자신의 공격력 4% 증가시킨다. 100 마옥 1개 0 자신 25.0
포획(하급) 60 대상을 내 현재 위치의 바로 앞으로 끌고온다. 20 마옥 1개 8 적군 30.0
기절(하급) 60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1 적군 45.0
격노 60 폭혈게이지를 100% 채워준다. 180 마옥 2개 0 자신 10.0
향화술 65 향을 피워 일정시간 동안 몬스터를 볼 수 있게 한다. 0 마옥 1개 0 자신 1.5
군령-동원 70 지정한 군원에게 경험치획득을 증가시킨다. (79레벨 이하만 적용) 0 마옥 5개 12 군단 0.0
단련(상급) 75 자신의 전체저항 26 증가시킨다. 200 마옥 1개 0 자신 25.0
고무(상급) 75 자신의 공격력 6% 증가시킨다. 91 마옥 2개 0 자신 25.0
기절(중급) 75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1 적군 45.0
포획(중급) 75 대상을 내 현재 위치의 바로 앞으로 끌고온다. 20 마옥 1개 9 적군 20.0
기절(상급) 85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2 적군 45.0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대상 딜레이
이 캐릭터는 영웅책략이 없습니다.
황금 돛의 맹장, 오나라를 지킨 용맹한 감녕
삼국 시대에는 용맹함을 넘어선 무모함으로 전장을 압도했던 장수들이 있었다. 감녕(甘寧)이 바로 그런 인물이었다. 그는 본래 황금 돛을 단 배를 타고 다니던 해적 두목이었으나, 오나라에 귀의한 후에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용맹함으로 오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적인 맹장이 되었다. 그의 일생은 거친 들판의 야생마처럼 자유롭고 맹렬했으며, 그의 무용은 오나라의 수많은 위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감녕은 어려서부터 싸움을 즐기고 의협심이 넘치는 인물이었다. 그는 황금 돛을 단 배를 타고 다녔기 때문에 '금범적(錦帆賊)'이라 불렸고, 그의 명성은 이미 강동 지역에 널리 퍼져 있었다. 그는 처음 유표(劉表)의 부하로 들어갔다가, 이후 황조(黃祖)를 섬겼으나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자 손권(孫權)에게 귀의했다. 손권은 감녕의 비범한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를 중용했고, 감녕은 손권의 신뢰에 보답하듯 오나라의 맹장이 되었다.

감녕의 용맹함이 가장 빛을 발했던 사건은 바로 합비(合肥) 전투였다. 조조가 40만 대군을 이끌고 오나라를 침공하자, 오나라의 군대는 위기에 처했다. 이때 감녕은 손권에게 과감한 야습(夜襲)을 제안했다. "신에게 100명의 병사를 주십시오. 조조의 진영에 침투해 적의 사기를 꺾어놓겠습니다." 손권은 그의 제안을 허락했고, 감녕은 단 100명의 병사를 이끌고 조조의 진영을 기습했다.

감녕은 적진 깊숙이 들어가 조조의 병사들을 무찔렀고, 순식간에 진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혼란에 빠진 조조군은 감녕의 소수 병력에 크게 동요했고, 감녕은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무사히 귀환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 일화는 '백 명의 병사로 조조의 군대를 격파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로 남았고, 감녕의 용맹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성격은 다소 거칠고 독단적이었다. 그는 자신의 뜻에 거슬리는 부하들을 가차 없이 벌했으며, 그로 인해 다른 장수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특히 동료 장수인 능통(凌統)과 오랜 시간 대립하기도 했다. 하지만 감녕은 손권에게 끝까지 충성했으며, 그의 용맹함은 오나라가 위나라와 촉나라의 위협 속에서도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감녕의 삶은 거친 바다에서 시작해 한 나라의 기틀을 지키는 영웅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였다. 그는 불같은 성정의 소유자였지만, 그의 용기와 충성심은 오나라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 감녕은 그렇게 한 시대의 전장을 불꽃처럼 태우고, 오나라의 영광을 지켜낸 맹장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