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저 중강

항복문서를 사용하여 생성할 수 있는 캐릭터로 힘과 체력이 높고 민첩과 지력이
낮은 클래스입니다. 군중제어를 활용한 보조책략을 동반하여 전투를 합니다.
#전사 #기절 #쉬움 #튼튼함
장비
한손검 / 둔기
기본 능력치
힘 12 / 체질 11 / 민첩 10 / 지능 1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적용범위 대상 딜레이
일기옥참 5 작은 검기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준다. 1 2 0 적군 4.8
후려치기 10 둔기로 적을 후려쳐 피해를 준다. 6 5 0 적군 4.0
원기신격 27 큰 검기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준다. 7 2 0 적군 4.8
옥뢰천공 67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적에게 피해를 준다. 16 2 0 적군 4.8
낙파진격(둔기) 76 적을 강력하게 내려찍어 광역 피해를 준다. 5 마옥 1개 2 3 적군 4.5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대상 딜레이
진파격 2 적에게 50의 무속성 피해를 준다. 1 6 적군 3.8
단련(하급) 20 자신의 근/원거리방어력, 마법방어력을 증가시킨다. 80 0 자신 25.0
고무(하급) 20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70 0 자신 25.0
쾌신(하급) 20 자신의 회피율, 스킬딜레이감소를 증가시킨다. 24 0 자신 25.0
포효 34 지정한 적군에게 600의 고정 피해를 준다. 91 3 적군 4.2
단련(중급) 42 자신의 근/원거리방어력, 마법방어력을 증가시킨다. 160 0 자신 25.0
고무(중급) 42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100 마옥 1개 0 자신 25.0
격노 60 폭혈게이지를 100% 채워준다. 180 마옥 2개 0 자신 10.0
필중(하급) 64 자신의 치명타율, 최소/최대치명타, 적중률을 증가시킨다. 150 마옥 1개 0 자신 9.0
향화술 65 향을 피워 일정시간 동안 몬스터를 볼 수 있게 한다. 0 마옥 1개 0 자신 1.5
포획(하급) 68 대상을 내 현재 위치의 바로 앞으로 끌고온다. 20 마옥 1개 8 적군 30.0
기절(하급) 68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1 적군 45.0
군령-동원 70 지정한 군원에게 경험치획득을 증가시킨다. (79레벨 이하만 적용) 0 마옥 5개 12 0.0
단련(상급) 74 자신의 근/원거리방어력, 마법방어력을 증가시킨다. 200 마옥 1개 0 자신 25.0
고무(상급) 74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91 마옥 2개 0 자신 25.0
기절(중급) 75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1 적군 45.0
포획(중급) 75 대상을 내 현재 위치의 바로 앞으로 끌고온다. 20 마옥 1개 9 적군 20.0
기절(상급) 80 대상을 기절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15 마옥 1개 2 적군 45.0
이미지 이름 레벨 설명 MP 소모 추가 소모 사거리 대상 딜레이
기합 90 일정 시간동안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 60 마옥 3개 0 자신 100.0
난타 90 일정 시간동안 일반공격 시 스택이 축적되며, 축적된 스택마다 피해량이 증가한다. 일정량의 스택을 축적하면 다음 일반 공격이 큰 피해를 입히며, 난타가 종료된다. 60 마옥 1개 0 자신 90.0
일점돌파 110 지정한 위치로 이동하며, 경로에 있는 적군들을 0.5초간 속박한다. 도착 시 일정시간동안 자신의 근저무시가 증가한다. 45 마옥 3개 6 자신/적군 90.0
호랑이처럼 용맹한 맹장, 조조의 마지막 호위무사 허저
삼국 시대에는 수많은 용맹한 장수들이 자신의 무용을 떨쳤지만, 오직 주군을 지키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이들도 있었다. 그중 허저(許褚)는 조조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조조가 가장 믿고 의지했던 최후의 보루였다. 압도적인 괴력과 호랑이 같은 용맹함을 지녔던 그는 조조의 개인 호위무사로서, 장수에게 목숨을 잃은 전위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다. 그의 일생은 오직 충성 하나로 빛났던 진정한 무인의 삶이었다.

허저의 무력은 이미 난세 초부터 유명했다. 그는 큰 덩치에 엄청난 힘을 지녔고, 무장한 병사들과 맨손으로 싸워도 이길 정도의 괴력을 자랑했다. 조조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허저의 용맹함에 깊은 인상을 받고는 그를 자신의 호위무사로 삼았다. 조조는 허저의 무용을 칭찬하며 "나의 번쾌(樊噲)"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한(漢)나라의 명장 번쾌에 빗댄 극찬이었다. 전위가 장수와의 전투에서 사망한 후, 허저는 조조의 개인 경호를 전담하며 조조의 생명을 여러 차례 구했다.

그의 용맹함은 마초와의 전투에서 가장 빛을 발했다. 마초는 엄청난 무력으로 조조군을 위협했고, 조조는 직접 마초를 만나 회담을 가졌다. 이때 허저는 조조의 곁을 떠나지 않고 창을 든 채 조조를 지켰다. 마초는 허저의 위용에 압도되어 감히 조조를 해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후 허저는 조조를 태운 배를 보호하기 위해 노를 젓는 병사들 틈에 섞여 조조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다. 이처럼 허저는 전투뿐만 아니라 조조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허저는 오직 조조에게만 충성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술을 즐겨 마시다가 조조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크게 혼이 나기도 했지만, 조조는 그를 끝까지 믿었다. 조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허저는 그의 관을 붙잡고 피를 토할 정도로 슬퍼했다. 이는 허저가 조조를 단순히 주군으로 모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를 존경하고 사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허저의 삶은 지략이나 통솔력보다는 오직 무력과 충성심으로 채워져 있었다. 그는 조조의 그림자였지만, 그 그림자 덕분에 조조가 난세의 영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는 조조의 든든한 방패였으며, 조조에게는 그 어떤 보물보다 값진 존재였다. 허저는 그렇게 난세의 전장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주군을 향한 충성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