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 이름 | 레벨 | 설명 | MP 소모 | 추가 소모 | 사거리 | 적용범위 | 대상 | 딜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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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신격(1) | 1 | 쌍검에 기를 모아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2 | 3 | 0 | 적군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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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옥참(1) | 5 |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6 | 3 | 0 | 적군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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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뢰천공(1) | 12 |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31 | 2 | 0 | 적군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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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풍(1) | 14 | 쌍검을 교차시키며 지정 적을 베어 피해를 준다. | 23 | 4 | 0 | 적군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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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참격(1) | 21 | 쌍검을 십자 모양으로 2번 교차시켜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49 | 마옥 1개 | 2 | 0 | 적군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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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검무(1) | 26 | 쌍검을 회전시키며 베어 지정 적 주위에 광역 피해를 준다. | 192 | 3 | 3 | 적군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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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옥참(2) | 60 |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6 | 3 | 0 | 적군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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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뢰천공(2) | 60 |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31 | 2 | 0 | 적군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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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신격(2) | 60 | 쌍검에 기를 모아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2 | 3 | 0 | 적군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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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풍(2) | 60 | 쌍검을 교차시키며 지정 적을 베어 피해를 준다. | 23 | 4 | 0 | 적군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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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검무(2) | 60 | 쌍검을 회전시키며 베어 지정 적 주위에 광역 피해를 준다. | 192 | 3 | 3 | 적군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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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참격(2) | 60 | 쌍검을 십자 모양으로 2번 교차시켜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49 | 마옥 1개 | 2 | 0 | 적군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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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옥참(3) | 75 |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6 | 3 | 0 | 적군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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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뢰천공(3) | 75 |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31 | 2 | 0 | 적군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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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신격(3) | 75 | 쌍검에 기를 모아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2 | 3 | 0 | 적군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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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풍(3) | 75 | 쌍검을 교차시키며 지정 적을 베어 피해를 준다. | 23 | 4 | 0 | 적군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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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검무(3) | 75 | 쌍검을 회전시키며 베어 지정 적 주위에 광역 피해를 준다. | 192 | 3 | 3 | 적군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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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참격(3) | 75 | 쌍검을 십자 모양으로 2번 교차시켜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49 | 마옥 1개 | 2 | 0 | 적군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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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옥참(4) | 85 | 작은 검기를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6 | 3 | 0 | 적군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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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뢰천공(4) | 85 | 하늘에서 거대한 검을 떨어뜨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31 | 2 | 0 | 적군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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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신격(4) | 85 | 쌍검에 기를 모아 날려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12 | 3 | 0 | 적군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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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풍(4) | 85 | 쌍검을 교차시키며 지정 적을 베어 피해를 준다. | 23 | 4 | 0 | 적군 |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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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검무(4) | 85 | 쌍검을 회전시키며 베어 지정 적 주위에 광역 피해를 준다. | 192 | 3 | 3 | 적군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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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참격(4) | 85 | 쌍검을 십자 모양으로 2번 교차시켜 지정 적에게 피해를 준다. | 49 | 마옥 1개 | 2 | 0 | 적군 | 5.0 |

| 이미지 | 이름 | 레벨 | 설명 | MP 소모 | 추가 소모 | 사거리 | 대상 | 딜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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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격 | 2 | 적에게 50의 무속성 피해를 준다. | 1 | 6 | 적군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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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20 | 자신의 HP를 회복한다. | 120 | 0 | 자신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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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속(하급) | 20 | 자신의 공격속도 4.5 증가시킨다. | 70 | 0 | 자신 | 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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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중(하급) | 20 | 자신의 치명확률 2, 적중률 4 증가시킨다. | 150 | 마옥 1개 | 0 | 자신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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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강화(공) | 56 | 자신과 근처 모든 군원의 공격력, 마법공격력, 스킬공격력 증가시킨다. | 250 | 마옥 3개 | 0 | 자신/군단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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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속(중급) | 60 | 자신의 공격속도 7 증가시킨다. | 100 | 마옥 1개 | 0 | 자신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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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 60 | 대상의 모든 책략을 무효화 시킨다. 단 현물버프는 제외 | 91 | 마옥 3개 | 0 | 적군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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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중(중급) | 60 | 자신의 치명확률 4.5, 적중률 6 증가시킨다. | 80 | 마옥 1개 | 0 | 자신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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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체변결(하급) | 60 |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 250 | 마옥 3개 | 0 | 자신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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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화술 | 65 | 향을 피워 일정시간 동안 몬스터를 볼 수 있게 한다. | 0 | 마옥 1개 | 0 | 자신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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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 66 | 대상을 공황상태로 만들어 스킬/책략 사용을 못하게 한다. | 41 | 마옥 2개 | 5 | 적군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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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현신 | 70 | 자신의 PVE공격력%, 경험치획득량을 증가시킨다. | 100 | 마옥 5개 | 0 | 자신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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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체변결(중급) | 75 |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 250 | 마옥 3개 | 0 | 자신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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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중(상급) | 75 | 자신의 치명확률 7, 치명피해 2, 적중률 8 증가시킨다. | 200 | 마옥 1개 | 0 | 자신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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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체변결(상급) | 85 | 잠시동안 무적상태가 된다. | 250 | 마옥 3개 | 0 | 자신 | 50.0 |

| 이미지 | 이름 | 레벨 | 설명 | MP 소모 | 추가 소모 | 사거리 | 대상 | 딜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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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캐릭터는 영웅책략이 없습니다. | ||||||||
난세에피어난영웅, 혹은간웅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어떤 이의 삶은 승패만으로는 온전히 설명되지 않았다. 삼국지의 영웅 조조(曹操)가 바로 그런 인물이었다. 그를 단순히 위대한 영웅이라 칭하기에는 그의 손에 묻은 수많은 피의 그림자가 너무 짙고, 그를 잔혹한 간웅이라 깎아내리기에는 그가 이룬 업적과 그의 품에 안긴 수많은 인재들의 빛이 너무 밝았다. 조조의 일생은 영웅과 간웅, 그 경계에 선 한 인간의 복잡한 드라마였다.
그의 시작은 미약하지 않았다. 환관 가문의 후예라는 태생적 한계는 있었지만,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기지와 재능으로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는 난세가 오면 그 혼란을 타고 능력을 마음껏 펼칠 인물이라는 통찰이었다. 조조는 그 말 그대로 시대의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갔다.
동탁이 폭정을 일삼자, 그는 과감하게 의병을 일으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 헌제를 허창으로 맞아들여 '천자를 받들어 제후를 호령한다'는 명분을 손에 넣었다. 명분은 때로는 실력보다 더 강력한 무기였다. 수적으로 열세였던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교만을 꿰뚫어 승리한 것은 단순한 군사적 성공을 넘어, 그가 난세를 경영하는 통찰력 있는 정치가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의 삶이 빛으로만 채워진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의 복수라며 서주를 초토화시킨 대학살은, 그에게 '정치적 야심을 위해 수많은 백성을 희생시킨 잔혹한 간웅'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었다. 유능한 인재들을 아낌없이 등용하고 둔전제로 백성들의 삶을 돌본 위대한 정치가의 모습과,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독재자의 모습이 조조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했다.
결국, 그는 살아생전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위왕(魏王)의 자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의 아들 조비가 위나라를 세우며 삼국 시대를 열었으니, 그가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은 셈이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고 하지만, 조조는 그 난세를 이용해 자신의 영웅적인 모습과 간웅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낸 입체적인 인물이었다. 그의 삶은 '선과 악', '영웅과 간웅'이라는 흑백논리로만 평가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깊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한 시대의 영웅이 어떻게 탄생하고, 또 어떤 어둠을 품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다.
그의 시작은 미약하지 않았다. 환관 가문의 후예라는 태생적 한계는 있었지만,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기지와 재능으로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는 난세가 오면 그 혼란을 타고 능력을 마음껏 펼칠 인물이라는 통찰이었다. 조조는 그 말 그대로 시대의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갔다.
동탁이 폭정을 일삼자, 그는 과감하게 의병을 일으켜 시대의 흐름을 바꿀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 헌제를 허창으로 맞아들여 '천자를 받들어 제후를 호령한다'는 명분을 손에 넣었다. 명분은 때로는 실력보다 더 강력한 무기였다. 수적으로 열세였던 관도대전에서 원소의 교만을 꿰뚫어 승리한 것은 단순한 군사적 성공을 넘어, 그가 난세를 경영하는 통찰력 있는 정치가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의 삶이 빛으로만 채워진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의 복수라며 서주를 초토화시킨 대학살은, 그에게 '정치적 야심을 위해 수많은 백성을 희생시킨 잔혹한 간웅'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었다. 유능한 인재들을 아낌없이 등용하고 둔전제로 백성들의 삶을 돌본 위대한 정치가의 모습과,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독재자의 모습이 조조라는 한 사람 안에 공존했다.
결국, 그는 살아생전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위왕(魏王)의 자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의 아들 조비가 위나라를 세우며 삼국 시대를 열었으니, 그가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은 셈이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고 하지만, 조조는 그 난세를 이용해 자신의 영웅적인 모습과 간웅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낸 입체적인 인물이었다. 그의 삶은 '선과 악', '영웅과 간웅'이라는 흑백논리로만 평가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깊다. 우리는 그의 삶을 통해 한 시대의 영웅이 어떻게 탄생하고, 또 어떤 어둠을 품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