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2016-04-07 21:03
- 2845
온라인삼국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 동안 저희 온라인삼국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몸부림과 웹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3개 버전의 삼국지가 <코스모스>로 서비스가 이관 되면서
그 동안 오랜 시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인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늘 부족함이 많았던 저희를 애정으로 감싸주시고 질책해
주시던 모습들이 생각 납니다.
20대에 만난 스텝 분들의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나 있는 것을 보면 회원 분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희 온라인삼국지를 대해 주셨는지 새삼 고마움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그만큼 온라인삼국지와 여러분들을 저희가 아닌 다른 회사에게 건네는 것은 정말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시장의 상황이 많이 변화 하였으며, 저희는 그런 시장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것에
부족함이 많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후회 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가 남는다고 해서 온라인삼국지를 계속 저희가 끌어안고 있는 것이 지금껏 애정을 주신 여러분들을 진정 위하는 일인지에 대해 많은 시간 고민 했습니다.
더 이상 많은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저희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분들에게 온라인삼국지와 여러분을 부탁 드리는 것이 맞는 일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해 온 인연의 끈을 먼저 놓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끝마치지 못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더 좋은 이별의 순간이 찾아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저희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관하오니 그 동안의 서운하시고 미웠던 감정은 잠시 뒤로하고 오직 온삼을 위해서만 애정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게임을 새로 맡아 주는 분들에게 여러분들은 매우 중요한 조력자 입니다.
부디 좋은 말씀 하나라도 더 해주시기 바라며, 온라인삼국지가 대한민국 게임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장수 할 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몸부림, 웹게임즈 스텝일동 드림 -
그 동안 저희 온라인삼국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몸부림과 웹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3개 버전의 삼국지가 <코스모스>로 서비스가 이관 되면서
그 동안 오랜 시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인사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늘 부족함이 많았던 저희를 애정으로 감싸주시고 질책해
주시던 모습들이 생각 납니다.
20대에 만난 스텝 분들의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나 있는 것을 보면 회원 분들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희 온라인삼국지를 대해 주셨는지 새삼 고마움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
그만큼 온라인삼국지와 여러분들을 저희가 아닌 다른 회사에게 건네는 것은 정말 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시장의 상황이 많이 변화 하였으며, 저희는 그런 시장의 흐름에 맞춰 변화하는 것에
부족함이 많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후회 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가 남는다고 해서 온라인삼국지를 계속 저희가 끌어안고 있는 것이 지금껏 애정을 주신 여러분들을 진정 위하는 일인지에 대해 많은 시간 고민 했습니다.
더 이상 많은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저희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어갈 능력 있는 분들에게 온라인삼국지와 여러분을 부탁 드리는 것이 맞는 일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함께 해 온 인연의 끈을 먼저 놓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끝마치지 못한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더 좋은 이별의 순간이 찾아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저희 보다 더 나은 곳으로 이관하오니 그 동안의 서운하시고 미웠던 감정은 잠시 뒤로하고 오직 온삼을 위해서만 애정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게임을 새로 맡아 주는 분들에게 여러분들은 매우 중요한 조력자 입니다.
부디 좋은 말씀 하나라도 더 해주시기 바라며, 온라인삼국지가 대한민국 게임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장수 할 수 있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몸부림, 웹게임즈 스텝일동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