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천금서버 탐구 3편 - 초반 성장 과정과 보스, 그리고 세력비

  • 2026-01-20 11:35
  • 1501

안녕하세요.

삼국지의 또 다른 시작 온라인 삼국지2 기획자 입니다.


천금서버 오픈까지 이제 벌써 1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혹시 고객님들은 어떤 캐릭터를 하실지 정하셨을까요?


3번째 천금서버 탐구편에서는 원래 2편에 소개드리려고 했던 수경촌부터 홍릉까지의 이야기와, 조금이나마 PVP에 관련한 내용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2편에서 초반 구간에 대한 내용을 소개드리지 못한 이유는 온라인삼국지2 공식 크리에이터 빛숨님의 운영자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보스에 대한 피드백을 유저분들에게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변경이 진행되다 보니, 부득이하게 해당 내용이 3편으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인터뷰를 못보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s://youtu.be/SAAirrTJdsw?si=W1DRpVwHwyP-OlDF


온라인삼국지2의 첫 시작은 바로 수경촌입니다.

수경촌은 저 깊은 산속에서 도적들을 물리치고 나온, 신비로운 영웅의 출현이 컨셉인 지역입니다.

또한 온라인삼국지2를 처음 접하시는 신규 유저분들을 위한 튜토리얼 지역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수경촌은 시작부터 어디로 갈지 햇갈리기도 하고, 불필요하게 긴 동선으로 인해 도리어 신규 유저분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천금서버에서는 수경촌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되, 부자연스러운 동선을 개선하여 다음과 같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아직 착용제한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저분들을 위해 수경촌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훈련복셋 방어구를 지급해 드리는데요.

착용제한이 없어 모든 캐릭터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능력치가 좋은 편에 속하지만, 내구도가 낮고 수리가 불가능하여 오래 사용하지는 못하는 튜토리얼 전용 방어구입니다.


지급된 훈련복셋을 입고 수경촌 퀘스트들을 이어서 진행하다보면 끝에 백호주라는 어린 백호 보스 몬스터가 출현하기도 합니다.

꼭 잡아야하는 보스는 아니라서 원치 않는다면 건너뛰는 선택지도 있지만, 수경촌 퀘스트를 잘 따라왔으면 누구나 충분히 잡을 수 있으니 한번쯤은 도전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 외 산적이 출현하는 1차지역 산적마을과, 황건적이 등장하는 2차지역 광종의 퀘스트와 보상이 이전보다 알차게 개선되었지만, 이 부분은 천금서버 오픈 후 직접 체험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진양부터 홍릉까지의 보스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진양, 사수관, 호로관, 낙양, 홍릉의 보스들은 그들이 드랍하는 주요 아이템들의 가치와 희귀성을 유지하기 위해 랜덤한 시간에, 랜덤한 좌표에서 생성이 되었습니다.

천금서버에서도 동일한 보스 시스템은 유지되지만, 이에 대해서 특정 국가 또는 군단에서 보스를 통제하고 독점하는 문제에 대해 유저분들께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천금서버에서는 랜덤 보스 생성에 더해, 흉포한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확률적으로 보스 몬스터가 출현하고 주요 아이템을 드랍할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지만, 랜덤 생성 보스보다는 낮은 드랍률을 통해 주요 아이템의 공급 과부하로 인한 급격한 가치 감소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개선됩니다.

추가적으로 가속을 통한 보스의 능력치는 혼자서도 잡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하되, 랜덤 생성 보스는 난이도가 대폭 상향되어서 여러명이 협력해야 처치할 정도의 난이도로 상향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간의 세력비에 대한 문제점과 천금서버에서의 해결법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온라인삼국지2는 춘추좌씨전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제한적이지만, 국가간의 이동을 허용하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캐릭터를 처음 생성할 때 선택한 국가에 한정되지 않으며, 서버가 진행되면서 언제든지 다른 국가 및 세력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PVP게임이라는 특성 상, 강대국에 대한 메리트가 없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승리하는 보람도 없을것입니다.

무산협곡전, 공성전같은 PvP 콘텐츠에서 얻는 버프나 공성비 뿐만 아니라 주요 사냥터에 대한 통제권도 이에 포함됩니다.

다만 이러한 보상에 자유로운 국가간 이동이 가능한 상황은 서버 내 대부분의 인원이 결국 한 세력으로 집결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 서버들에도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대항할 수 있는 요소는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VIP(특), 또는 채염의축복(특)을 통해 약소국에 대한 버프가 주어졌지만, 이는 삼국지라는 3개의 국가 시스템에서 업성 획득 국가라는 다소 부정확한 조건으로 인해, 의도되지 않는 방식으로 강대국도 약소국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천금서버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고자,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약소국에 대한 버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선 채염의축복(특) 버프는 삭제되고, 업성 획득과 무관하게 모든 국가가 동일하게 채염의축복 버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내부적인 점수 체계를 통하여 각 국가간의 세력비를 측정하고, 상대적으로 세력비가 약소한 국가에게 강대국에 대한 PVP공격력%과 PVP방어력%이 상시 적용됩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국가간의 세력 점수 비율이 위 : 촉 : 오 순서로 7 : 2 : 1 인 상황을 가정했을 때에, 촉나라는 위PVP공/방 6%가 적용되며, 오나라는 위PVP공/방 8%, 촉PVP공/방 1%가 적용됩니다.

※해당 수치는 단순 예시이며, 실제 수치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신규 세력비 시스템을 통해 강대국에 대한 메리트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약소국에 대한 확실한 메리트를 제공하고, 이전보다 훨씬 유동적인 국가간 밸런스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천금서버 탐구 시간도 여러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을 많이 소개 드렸는데요. 다음 탐구 시간에는 과연 어떤 내용을 가져올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실제 서버 오픈 시에는 밸런스 조정을 위해 공지된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